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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치료센터 설립 – BTS 슈가 자폐 아동·청소년 위해 50억 기부
방탄소년단 슈가(본명 민윤기)가 자폐 스펙트럼 장애 아동·청소년의 치료와 사회적 자립을 위한 전문 센터인 '민윤기 치료센터' 설립에 50억 원을 기부하며 뜻깊은 나눔에 나섰습니다
23일 세브란스병원 제중관에서 착공식을 갖고, 오는 2025년 9월 완공을 목표로 언어·심리·행동 등 전문 치료 프로그램과 임상 연구를 연계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MIND 프로그램 개발 및 실천 참여
슈가는 지난해 11월부터 세브란스 소아정신과 천근아 교수와 꾸준히 논의해 왔으며, 음악 기반 사회성 훈련인 MIND 프로그램(Music·Interaction·Network·Diversity)을 기획했습니다
올 3월부터 6월까지 주말마다 자폐 아동과 직접 만나 기타·색소폰 등 악기를 연주하며 프로그램 개발과 재능기부 활동도 병행했습니다
프로그램 효과 및 향후 계획
- 악기 연주와 협동을 통해 언어 능력과 사회성이 눈에 띄게 향상됨 :
- 완공 후 정규 세션 확장 예정이며, ABA·언어치료·음악치료를 포함한 다양한 세션 제공
- 프로그램 성과를 학술 논문·매뉴얼로 발간하고, 전문가 양성을 위한 체계적 시스템 구축 계획
후원 동참 방법
슈가의 깊은 진정성과 기부 이후, 일반 팬들과 시민들도 동참 의사를 보이며 초기 하루 만에 약 2억 원이 모였습니다
후원은 아래 링크에서 간편하게 가능합니다:
기부금은 세브란스병원 연세의료원 홈페이지 '민윤기 치료센터' 섹션을 통해 투명하게 집행됩니다. 해외 송금 채널도 조만간 추가 개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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